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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주의보 빙판길 운전해도 될까? 빙판길 운전 주의사항

by 세모브소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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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일 기상청에서 9일에서 10일 대설 특보를 발표하였습니다. 서울에서 경기 기준으로는 9~10일 이틀간 적으면 3cm 많으면 10cm 이상 쌓인다고 합니다. 만약 10cm 이상 쌓인다면 14년 만에 오는 폭설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자차를 이용해서 출근하는 사람이라면 폭설에 운전해도 되는지 고민일 텐데 폭설에 운전해도 되는지 혹은 주의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폭설-빙판길-주의사항
빙판길 주의사항

10년 만에 폭설

서울시는 1월 8일 오후 11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에는 제설 비상근무 2단계로 발령할 예정입니다. 서울 대중교통(지하철, 버스)은 출퇴근 시간에 집중배 차을 30분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변경된 집중배차 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출근 시간 : 오전 7시~오전 9시 30분
  • 퇴근 시간 : 오후 6시~오후 8시 30분

평소에 자차를 통해서 출퇴근 하시는 분들은 웬만하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자차를 이용해서 출퇴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폭설, 빙판길 운전 주의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폭설, 빙판길 운전 주의사항

최우선적으로는 폭설이 왔을 때는 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도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아래와 같은 것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1. 주행속도 감소 : 폭설 혹은 빙판길로 인해 길이 미끄럽다면 주행속도는 30km~50km로 서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4륜 구동이라고 해서 방심하다가 큰일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출발 전 쌓인 눈 제거 : 외부에 주차를 하는 경우 차량 앞 유리, 차량 위쪽 등 모든 곳에 눈이 쌓이는 경우가 많은데 귀찮다고 그냥 앞유리 눈만 제거하고 출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 위쪽 눈을 치우지 않는 경우 주행 중 쌓인 눈이 뒷 차 앞유리의 시야를 가려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귀찮더라도 차량의 루프, 트렁크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스노우 타이어, 체인 부착 : 차량이 많은 수도권이라면 길마다 눈 위 바퀴 자국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가면 어느 정도 괜찮지만 차량이 적은 지방의 경우 눈 위를 그대로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 대비해서 기상청 예보에 따라 사전에 스노우 타이어, 체인 등을 장착해 주면 빙판길, 눈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 브레이크 팁 : 간혹 빙판길에서 차량이 미끄러질 때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량이 마음대로 컨트롤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브레이크를 밟기보다는 핸들방향을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유지해서 속도가 어느 정도 줄어들면 핸들을 풀고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서 천천히 밟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올 때 꼭 위 방법들을 익혀두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겨울철에는 차량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만큼 꼭 주의하고 안전 운전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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