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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뷰

여자들의 로망 샤넬(CHANEL)에 대하여

by 세모브소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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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로고

에르메스, 루이비통과 함께 3대 명품 브랜드이며 모든 여자들의 로망 샤넬에 대해 소개한다.

-고아에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샤넬 하면 생각나는 시크하고 세련된 이미지 때문에 그녀가 어렸을 적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을 거라고 생각된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그녀는 프랑스 소뮈르라는 도시에서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적 수도원에 맡겨졌다. 

젊었을 적 코코샤넬

보육원과 수도원을 전전하며 그녀는 수도원에서 매일 바느질을 하며 바느질 기술을 익혀 고아원을 나와

가수를 꿈꾸며 변두리 술집에서 노래를 부른다.

"코코"라는 이름은 그녀가 그 당시 술집에서 부르던

<Ko Ko Ri Ko>, <Qui qu'a vu Coco dans le Trocadero>라는 노래의 가사에서 따온 예명이다.

그녀의 본명은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이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자존심과 독립심이 강하여 남자들에게 도움받는 것을 "매춘"이라 비유하여 꺼려하였다.

 

패션디자이너가 된 이후 제1차 세계대전 후 1915년 <메종 드 꾸뛰르>를 오픈

1916년에는 그녀만의 콜렉션을 발표해 대성공을 거둔다.

샤넬No.5

1921년에는 전설적인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와 함께 샤넬의 첫 향수인 샤넬 No.5를 발매한다.

샤넬 No.5에는 여러 가지 일화가 있는데

마릴리 먼로는 인터뷰에서 "침대에서 뭘 입고 주무세요?"라는 질문에 "샤넬 No.5를 입는다"라는 일화와

코코 샤넬은 레스토랑에서 마음에 드는 차람의 여성이 지나갈 때마다 이 향수를 뿌려줬다고 한다.

트위드 자켓

향수 외에도 샤넬 하면 떠오르는 자켓이 있다.

그 자켓은 트위드 자켓으로 실용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자켓으로 현재까지도 색만 바꿔서 아직까지도 판매 중이다.

발매 당시 본국인 프랑스에서는 진부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미국에서는 패션의 혁명이라는 상반된 평을 받았다.

1920년대 발매된 디자인의 자켓이 현재도 여러 카피 제품이 나와 팔리고 있으니 샤넬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1934년 그녀의 기업은 순탄히 성장하여 1939년에는 약 4천 명의 노동자가 일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많은 노동자들이 인권이 존중되지 않는다며 파업 투쟁을 벌인 결과

코코샤넬은 완전히 사업을 접기로 하며 일시적으로 은퇴한다.

 

-독일 스파이 코코샤넬-

 

(좌)코코샤넬 / (우)윈스턴 처칠 수상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나치를 지지하여 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스파이, 협조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윈스턴 처칠 도움으로 풀려나

스위스로 도피 후 10년간 프랑스로 돌아오지 못한다.

 

1954년 그녀의 나이 70세 스위스 망명생활을 접고 파리로 돌아와 그녀의 컬렉션을 연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그녀를 매국노라는 경멸과 나치 독일에 대한 혐오감으로 패션쇼는 망하고 만다.

그와 상반되게 미국에서는 그녀의 참신한 패션에 열광적인 선풍을 끌었다.

샤넬2.55백 현재 한화 가격을 800만원을 호가한다.

1971년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던 중 그녀는 88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그녀의 유해는 나치 독일에 협력한 혐의로 조국 프랑스 고급 묘지에 묻히는 것을 거부당하여 스위스에 매장된다.

 

그녀가 사망한 후 샤넬과 함께 향수 라인을 운영했던 사업가 피에르 베르트하이머의 두 아들이 현재 샤넬의 소유주다.

GD-One of a kind 뮤비中

여담으로 샤넬은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데 바로 G드래곤은 샤넬 아시아 최초의 남자 뮤즈이다.

 

2018년에는 창업 108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을 공개하는데 2017년도 기준으로 96억 2천만 달러로

루이비통에 이어 2위를 기록한다.

루이비통은 108억 달러, 구찌는 72억 달러 에르메스는 64억 달러 프라다는 36억 달러 수준.

(좌)GD / (우)칼 라거펠트

코코샤넬 사후 50년 동안 칼 라거펠트가 수석 디자이너로 샤넬을 책임졌지만

2019년 2월 그가 사망하며 칼 라거펠트의 오른팔 비르지니 비아르가 선임되어 현재의 샤넬을 이끌고 있다.

 

모든 여성들에게 아름다움을.

-코코 샤넬-

 

수정사항이나 샤넬에 대한 의견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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