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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1,000만 가능할까? 관객수 600만 돌파

by 세모브소 2023.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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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서울의 봄이 12월 9일 기준 600만 관객수에 돌파하였습니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기준으로 2위에 달성하였습니다. (1위는 관객수 10,682,813명의 범죄도시3) 서울의 봄은 어떤 영화이며 천만 영화에 달성할 수 있을까요?

 

 

 

서울의 봄은 어떤 영화?

영화-서울의-봄-포스터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에 일어난 군사반란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전두환, 장태완 소장, 정승화 대장, 노태우를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전두환은 전두광, 노태우는 노태건 등으로 연상 가능하게끔 나옵니다. 특히 전두환 역할을 맡은 황정민의 열연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느끼며 그에게 분노를 표출할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줘 화제입니다. 영화 서울의 봄 시놉시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1979년 12월 12일 서울에서 전두광을 중심으로 군사반란이 발생합니다. 12월 12일 보안사령관인 전두광은 군사내 자신의 사조직을 동원하여 수도 서울로 진격합니다. 권련에 눈이 먼 전두광과 그를 따르는 반란군 그리고 그를 저지하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과 진압군 사이에는 치열한 대립과 갈등이 일어납니다.

영화 흥행 비결

영화-서울의봄-포스터-전두광-얼굴
포스터 전두광 얼굴에 구멍을 뚫어놓은 포스터 / 출처- 뉴스1

올해 개봉한 영화 중 범죄도시3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속도로 관객수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흥행비결에는 관람객들의 입소문 그리고 황정민의 연기를 뽑을 수 있습니다. 서울의 봄 영화를 보기 전후 스마트워치를 통한 스트레스 지수를 보여주는 등 이제 막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20대부터 50대, 60대의 여러 세대가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2시간 20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영화라는 평이 대부분이며 40대~50대가 주요 관람객이라고 예상했지만 의외로 20대, 30대가 56%로 관객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습니다. 최근 600만 관객수를 달성하면서 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에 달성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관련 재밌는 여담

  • 배우 황정민과 정우성은 5번째로 함께 하는 작품이며 전작인 영화 아수라에 이어서 다시 한번 서로를 적대시하는 배역을 맡았다.
  • 문재인 전 대통령 또한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하였고 얼마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관련한 소회를 남겼습니다.
  • 영화 최초의 첫 편집본은 3시간 분량이였으며 최종 편집본은 140분으로 결정되었으며 3시간의 첫 편집본은 감독판으로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 송례초등학교에서 '민주시민 역량 강화'라는 이유로 단체 관람 예정이었으나 어린아이들에게 정치적 사상을 주입한다는 이유로 우파 유튜버의 저격으로 관람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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