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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호치민, 달랏 여행-5 / 베트남 가정식 달랏역 기차역 달랏 마그넷 반쎄요

by 세모브소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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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2일~2023년 7월 3일

11박 12일 호치민, 달랏 여행일지

 

호치민, 달랏 여행 6일 차

달랏-가정식-LACHOUI

여기는 달랏 베트남 가정식으로 유명한

'La choui'라는 곳이다.

 

11시쯤 방문했는데도 웨이팅이 있을 만큼 맛집으로 유명한 모양인 것 같다.

손님의 대부분도 모두 현지인이었다.

 

달랏-가정식-공기밥-칠리소스-돼지고기-감자국
여러가지 메뉴의 한상차림

가정식이다 보니 메뉴는 정해져 있다.

보통 메뉴는 매일매일 바뀌는 두 종류를 선택 가능하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고기 / 생선 요리 택 1 가능했는데 고기로 선택했다.

 

밥, 고기, 나물 무침, 감잣국의 한상차림이 나온다.

공기밥감잣국
고기반찬나물무침

메인인 고기반찬 양이 많지 않았고

밥 양이 두 공기는 될 정도로 많았다.

고기는 부족하면 추가도 가능하다.

 

가격은 69,000동으로 한화로 약 3,500원 정도의 착한 가격이다.

 

베트남-가정식-식당-내부모습

나는 혼자 왔기 때문에 1인석에 앉았는데

1인석 경우 웨이팅이 없어서 바로 식사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오랜만에 집밥을 먹은 느낌이라 좋았고

맛도 기본 이상은 하지만 달랏의 일정이 짧다면 굳이 올 정도의 맛집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달랏-기차역
달랏-기차역

달랏에 도착한 지 며칠이 지나서 처음으로 방문한 관광지이다.

관광지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달랏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달랏의 기차역으로 실제로 운행도 했던 곳이지만 현재는 관광지로 쓰인다.

 

날씨가 조금 흐린 탓에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기차역이다.

 

기차역 내부로 들어오면 실제 사용하던 기차들이 있다.

생각보다 어린, 젊은 달랏 현지인들이 많았다.

 

달랏-기차역-카페
달랏-기차역-카페

기차가 있는 반대편에는 이렇게 카페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여행하면서 마그넷을 모으는 사람이라면

달랏역에서밖에 마그넷을 살 수 없다.

야시장에도 둘러봤는데 야시장에는 없고 오직 이곳에서만 파는 것 같다.

 

달랏-마그넷

달랏의 랜드마크인 달랏역 마그넷을 샀다.

가격은 2,0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한다.

 

달랏-카페-뷰

달랏역을 구경 후 나오는 길에 비가 와서 근처 카페로 피신했다.

 

달랏-거리
달랏-거리

맑은 날씨의 달랏도 좋지만 이렇게 비 오는 달랏도 운치가 있다.

조용하고 걷는 것을 좋아한다면 달랏은 참 여행오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된다.

 

달랏-골목길-반쎄오-판매

달랏 정보 공유방에서 추천받았던 반쎄오 집

'BANH XEO CHAO MIEN TAY'

 

여기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맛집인지

밥을 먹는 내내 라이더들이 들락날락했다.

 

한국인인 줄 알았는지

바로 한국어 메뉴판을 주셨다.

나는 38k짜리 반쎄오랑 쌀국수를 시켰다.

 

반쎄오-음식점-내부

로컬 분위기가 물씬 나는 반쎄오 맛집

 

가격은 2,000원으로 저렴하지만

내용물이 조금은 부실한 느낌이다.

그런데 계란반죽이 정말 바삭해서 맛있다.

 

두 번째로 나왔던 비빔 쌀국수

고기는 쫄깃하고 새콤한 소스가 정말 잘 어울렸다.

 

달랏-카페-NOW
달랏-카페-NOW

숙소까지 걸어가는 길에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있어서 잠시 책을 읽을 겸 들어갔다.

 

아메리카노-치즈케익-세이노의가르침

아메리카노와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달랏에서 6일 차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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